현재 보고서 : 출처 Wikipedia

“BP에 따르면 2019년에 세계 시장 에너지 생산은 584.9  Exajoules , 2009년 이후 12.1% 증가. 석유 33.1%, 석탄 27.0%, 천연 가스 24.2%, 원자력 4.3%, 전기 11.5% 재생 에너지(수력 6.5%, 풍력 2.2%, 바이오매스 및 지열 에너지) 1.0%, 태양열 1.1%, 바이오 연료 0.7%). 

이후  산업 혁명 으로 에너지 소비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. 1973년부터 2017년(최종 소비량)까지 44년 동안 109% 증가했습니다. 그만큼  최종 소비  국제 에너지 기구(International Energy Agency)에 따르면 2017년 세계 에너지 양은 9,717 Mtep이며 그 중 19%는 전기 형태입니다. 1990년 이후 인구보다 조금 더 빠르게 성장했지만 에너지원별 분포는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. 화석 연료의 점유율은 0.5포인트 하락했지만 압도적인 우위는 여전히 81.8%입니다. 재생 에너지(EnR)의 비율은 1990년 15.5%에서 2017년 16.3%로 0.8포인트만 증가했는데, 이는 바이오매스 비율 감소가 다른 재생 에너지의 증가를 부분적으로 상쇄하기 때문입니다. 부문별 분석은 산업 29%, 운송 29%, 주거 21%, 3차 8%, 농업 및 어업 2%, 비에너지 사용(화학약품 등) 9%였습니다.

전 세계적으로  이산화탄소  2017년 에너지로 인한 (CO2)는 1973년 이후 112% 증가한 32,840 Mt로 IEA에 의해 추정되며, 이 중 석탄이 44.2%, 석유가 34.6%, 천연 가스가 20.5%를 생산합니다. 2013년 부문별로는 산업이 37%, 운송이 23%, 가정(주택)이 17%, 서비스 및 농업이 15%를 차지했습니다. 2017년 1인당 CO2 배출량은 전 세계적으로 4.37톤, 미국 14.61톤, 독일 8.70톤, 프랑스 4.56톤, 중국 6.68톤, 인도 1.61톤, 아프리카 0.94톤으로 추정됩니다.

의 틀 안에서  국제 기후 협상 에서 모든 국가는 산업화 이전 시대와 비교하여 온도 상승을 +2°C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이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석유 매장량의 3분의 1, 가스 매장량의 절반, 전 세계 심토에서 이용 가능한 석탄의 80% 이상을 추출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. IEA에 따르면, 국가  2015 파리기후변화회의  (COP21)은 대체로 불충분합니다. CO2 배출의 진행을 늦출 뿐이며 2100년에 +2.7°C의 온도 상승을 초래할 것입니다."(출처 Wikipedia)